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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3년 세계 탁구는 판전둥(27)의 해였다. 중국 탁구 국가대표 왕추친(24·사진)은 중국 대표팀 동료이자 국제탁구연맹 세계 랭킹 1위 판전둥에게 밀려 늘 ‘2인자’였다. 그래서 6일 ‘왕중왕전...
    www.donga.com 2024-01-08
  • 세계체육기자연맹(AIPS)은 31일 “전 세계 107개국 405명 회원의 투표로 선정한 2023년 올해의 남자 선수에 노박 조코비치, 여자 선수에 시몬 바일스가 선정됐다”고 전했다. 세계 테니스 남...
    www.sportsworldi.com 2023-12-31
  •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(세르비아)와 ‘체조 여왕’ 시몬 바일스(미국)가 ‘2023년 올해의 선수’로 뽑혔다. 세계체육기자연맹(AIPS)은 31일 “전 세계 107개 나라 ...
    www.segye.com 2023-12-31
  •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(세르비아)와 여자 테니스 세계 2위 아리나 사발렌카(벨라루스)가 2023 국제테니스연맹(ITF) 월드 챔피언상을 수상했다. 연말 세계 1위도 조코비치의 차지였다...
    www.donga.com 2023-12-15
  • 노박 조코비치(세르비아)가 개인 통산 8번째로 국제테니스연맹(ITF) 올해의 선수에 해당하는 월드 챔피언에 선정됐다. 올해 남자프로테니스(ATP) 투어 연말 단식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조코비치는 2...
    www.donga.com 2023-12-15
  •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(대한항공)의 세계 랭킹이 하락했다. 국제탁구연맹(ITTF)이 최근 발표한 세계 랭킹에 따르면 신유빈의 여자 단식 순위는 8위에서 9위로 떨어졌다. 중국에서 독일로 귀화한...
    www.donga.com 2023-12-21
  • [동아닷컴] 역대 메이저 대회 최고 우승이자 연말 세계랭킹 1위를 달성한 노박 조코비치(36, 세르비아)가 개인 통산 8번째로 국제테니스연맹(ITF) 올해의 선수에 올랐다. 또 왕중왕전 격인 투어 ...
    sports.donga.com 2023-12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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